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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매 홍수 속 예비낙찰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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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3275건에 70.5% 기록..멜번.시드니 71.7%

 

작년말 수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던 호주 주택경매 낙찰률이 이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 리서치 그룹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7개 주도의 주택경매 예비 낙찰률이 70.5%에 달해 전주의 예비 낙찰률 69.1%에 비해 다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속적인 호전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경락률은 총 3301건의 경매가 실시된 2017년 같은 주간에 기록된 78.4% 수준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의 경락률 호전은 경매매물이 시장에 쏟아져 2월 중순의 1992채에서 3275채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이뤄져 경락률이 이제 현 사이클에서 바닥을 쳤다는 인식을 공고히 해주고 있다.

 

코어로직은 "경락률을 주택형태별로 나누어 보면 유닛이 72.9%로 하우스(69.5%)를 능가했다"고 전했다. 주도별로는 애들레이드의 예비 낙찰률이 75.9%로 가장 높고 시드니와 멜번이 각각 71.7%로 뒤를 이었다.

 

코어로직은 "멜번의 예비 낙찰률 71.7%가 전주의 최종 수치(69.8%)보다 높게 나타났다"면서 "이는 경매건수가 전주의 932건에서 1610건으로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시드니에서도 경매건수가 전주의 737건에서 1221건으로 크게 늘어난 가운데 예비 경락률이 전주의 최종 낙찰률 (67.8%)을 상당히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도별 주택경매 주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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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낙찰률(1년전) /경매수(1년전)

----------------------------------------------
시드니/71.7%(80.0%)/ 1221(1210)
멜번  /71.7%(81.0%)/ 1610(1635)
브리스번/53.3%(62.1%)/ 164(176)
애들레이드/75.9%(71.6%)/107(122)
퍼스  / 52.6%(30.3%)/ 37(46)
태스매니아/ 70.0%(57.1%)/ 11(9)
캔버라 / 67.3%(76.8%)/  125(103)

-----------------------------------------------
가중평균/70.5%(78.4%)/ 3275(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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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로직: 2018.2.19-2.25 예비통계)

 

reporter@hojuonline.net
2018-03-02 1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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