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패스워드
   
메인 | 일반 | 가격동향 | 주택경매 | 주택임대 | 주택융자
 
목록보기
 
향후 3년간 각 주도 하우스 "소폭 상승"
Font Size pt
 

<BIS 예측> 브리스번 13%, 멜번 6%, 시드니 3% 순

 

호주 전국의 하우스 가격이 차기 회계연도 한 해 동안에도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시장은 추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주요 경제예측업체가 내다봤다.

 

BIS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호주 주택부문의 침체가 단기적으로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는 주요 경제분석가들의 한결같은 전망에 가세했다.

 

지난 25일 발표된 이 업체의 주거용부동산 전망 2018-21에 따르면 투자자대출 규제와 신규주택 물량 증가가 맞물리면서 주거용부동산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는 것.

 

보고서는 호바트를 제외한 모든 주요 주택시장이 2017-18 회계연도에 가격상승의 감속을 기록한 가운데 멜번과 시드니는 전반적인 가격하락 궤도에 있다면서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주도에서 소폭의 가격하락이 예측된다고 말했다.

 

보고서 저자인 앤지 지고니마스 씨는 저금리와 가라앉기는 했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경제환경에 힘입어 대폭의 가격조정 전망이 완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BIS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또 투자자들이 종전에 기록적인 수준의 주택건설을 주도했던 대부분의 주도에서 아파트 공급과잉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드니는 가격하락세가 계속되면서 2018-19 회계연도에는 하우스 가격이 2% 하락할 것이나 2020-21년에는 가격조정과 공급부족 및 경제전망 일부 호전 등에 따라 소폭 상승으로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그럼에도 시드니 하우스 중간가격은 향후 3년간에 걸쳐 2017년 6월의 정점을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투자자수요 감퇴 속에서도 첫 주택 구입자 활동이 유닛 가격을 받쳐 주고 있다고 분석하고 그럼에도 아파트 중간가격은 현 회계연도에 4%, 2018-19년에 3% 각각 추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멜번은 기록적인 인구증가가 계속 주택수요를 부채질해 시장의 전반적인 공급부족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지고마니스 씨는 "건설중인 아파트 건물의 대규모 파이프라인이 완공단계로 나아감에 따라 올해 내내 신규주택 완공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지만 공급이 대체로 인구증가에 따른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하우스 가격은 2021년까지 물가상승률을 밑도는 수준에서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신규주택 건설의 하락 조짐이 나타나면서 가격의 소폭 상승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광역 시장은 공급과잉으로 기울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지역은 하우스에 비해 유닛의 신규건설 규모에 비추어 공급과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닛 가격은 향후 3년간 2%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브리스번은 아파트 부문의 공급과잉이 브리스번의 광역 주택시장을 끌어내리면서 향후 2년간 가격이 소폭 상승에 그칠 전망이다. 그러나 타주 전입인구, 특히 시드니 주민들의 퀸슬랜드 이동이 늘기 시작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지고마니스 씨는 "브리스번 시장에 일부 회복의 조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하지만 어떠한 상승세도 경제조건이 가속화되고 과다 물량이 추가 소화될 때까지 지연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주택건설의 둔화와 인구증가가 겹치면서 하우스 중간가격은 2021년까지 13%(약 7만불)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호주 주도 하우스 중간가격 예측(2018-21)

----------------------------------------

주도/ 2018.6현재/2021.6예상/3년상승률/*정점대비

----------------------------------------

시드니/1,120 / 1,150 / 3% / -4%

멜번 / 870 / 920 / 6% / 3%

브리스번/ 550 / 620 / 13% / 11%

애들레이드/ 510 / 555 / 9% / 9%

퍼스 / 520 / 570 / 10% / -5%

호바트/ 485 / 525 / 8% / 8%

다윈 / 505 / 530 / 5% / -15%

캔버라 / 700 / 770 / 10% / 10%

----------------------------------------

(중간가격 단위: 1000불, *정점대비는 이전 정점에서

2021년까지 가격 변동률)

reporter@hojuonline.net
2018-06-29 00:58:02
(c)호주온라인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목록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이슈
 
 
네티즌 여론조사
현재 진행중인 설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