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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부동산 '위험지역' 17곳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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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가격하락 가능성..주로 아파트 시장
에핑, 칼링포드, 어밍턴, 카슬힐 등 포함 


주택 구입 후 장기간에 걸친 가격하락 위험 때문에 부동산 구입에 "위험한" 시장으로 평가된 시드니 서버브가 전례없이 17곳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새로운 보고서가 밝혔다.

 

7일 데일리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부동산 구입자들의 '진입금지구역' 대다수는 광역 파라마타 지역, 시드니 올림픽 파크 지역, 시드니 시티 남부에서 공항에 이르는 일련의 서버브 벨트에 포진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파라마타 CBD, 어밍턴, 해리스 파크, 홈부시, 워털루, 제틀랜드, 칼링포드, 울리 크릭, 카슬힐 등이 들어 있다.

 

부동산시장 추세 예측 전문 사이트(hotspotting.com.au)의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이들 지역은 아파트 신축 프로젝트에 따른 아파트의 대량공급과 부동산매매 하락으로 한동안 가격하락이 계속되기 쉽다는 것.

 

이러한 경고는 부동산 매매활동의 증감을 토대로 시장을 분석, 최고 강세 시장과 약세 시장을 선정하는 이 사이트의 최신 가격예측지수(Price Predictor Index) 보고서에 포함됐다.

 

부동산 매매량은 향후 가격 등락을 예측하는 강력한 변수로서 역사적으로 매매가 증가하면 가격이 상승하고 매매량이 떨어지면 가격이 하락하는 것으로 보고서는 설명하고 있다.

 

보고서는 "시드니 대도시권에는 700여개의 서버브가 있으나 매매활동이 상승궤도를 그리고 있는 서버브는 5곳에 불과하며 그 이면에는 매매활동이 크게 하락한 몇몇 고전지역군이 있다"면서 "이들은 주로 아파트 시장"이라고 지적했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시드니 주택가격은 2017년 7월 이후 평균 5.4% 하락한 가운데 파라마타 카운슬 지역은 매매량 하락과 신규 아파트 프로젝트의 긴 파이프라인의 영향으로 평균 6.5% 떨어졌다.

 

역시 아파트 건설이 붐을 이루어온 라이드 지역은 가격이 연간 평균 7.7% 하락했으며 이너웨스트 지역은 8.8%, 힐스 지구는 9.2%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시드니 남서부는 첫 주택 구입자의 활발한 활동과 인프라 프로젝트에 따른 수요 증가로 인해 여전히 가격상승 소지가 있는 지역으로 간주되고 있다.

 

특히 맥콰리 필드, 로즈메도우, 스프링 팜, 타무어가 시드니에서 최고 강세의 서버브로 꼽혔다.

 

"위험한" 시장으로 지목된 서버브 17곳은 Wolli Creek, Wentworth Point, Waterloo, Rhodes, Parramatta, Mascot, Homebush,  Homebush West, Haymarket, Harris Park, Forest Lodge, Ermington, Epping, Chippendale, Carlingford, Breakfast Point, Zetland 이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8-10 1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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