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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변동금리 인상 불구 경락률 다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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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주 주택경매> 멜번.브리스번 전주 대비 호전


ANZ와 커먼웰스 은행이 웨스트팩 등 일련의 다른 대출기관들에 이어 지난주 모기지 변동금리 인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주택경매 낙찰률이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 리서치 그룹 코어로직에 따르면 전국 각 주도를 합친 예비 주택경락률이 지난주 59.1%를 기록, 전주의 예비 경락률 58.2%에 비해 근소한 폭의 상승을 보였다.

 

코어로직은 지난주 실시된 1907건의 주택경매 중 1382건의 결과 보고를 받아 72.5%의 보고율을 기록했다. 전주에는 1752건의 경매 중 77.3%의 경매 결과 보고를 받았다.

 

지난주의 보고율 하락이 예비 경락률 상승에 도움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또한 금주에 나오는 최종 결과가 예비수치에서 하향 수정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전주에는 최종수치가 예비수치 58.2%에서 55%로 하향 수정됐다. 1년 전에는 전국 주도 전체의 주택경매 낙찰률이 66.9%에 달했다.

 

지난주 주택경매 중 지금까지 결과가 보고된 1382건 가운데 827건은 경매에서나 경매를 전후하여 매각됐으며 555건은 사전철회 109건을 포함하여 매각에 실패했다.

 

부동산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의 예비 경락률이 계속 하우스의 경락률을 능가해 각각 63.9%와 57.1%를 기록했다.

 

개개의 주도 시장별 경매실적을 보면 멜번의 예비 경락률이 전국 평균치를 59.1%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코어로직은 "멜번은 총 894건의 경매에 대해 62.4%의 예비 경락률을 기록, 전주의 805건 57%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코어로직은 "1년 전에는 멜번에서 상당히 많은 1111건의 경매가 실시돼 71.8%의 높은 낙찰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멜번의 예비 경락률 향상은 시드니의 경락률 하락을 상쇄하는 데 기여했다. 시드니는 전주의 58.6%에서 다소 하락했다.

 

코어로직은 "시드니에서는 지난주 664건의 경매가 실시돼 57.8%의 예비 낙찰률을 보였다"면서 "전주에는 664건의 경매에 최종 낙찰률이 53.8%를 기록했고 1년 전에는 826건의 경매에 65.8%의 낙찰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지난주의 경매실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멜번과 시드니의 경락률은 경매에 부쳐지는 매물량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1년 전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이는 또한 올해 양대 도시의 온건한 가격하락이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보다 작은 주도 중에서는 애들레이드가 가장 높은 64.8%의 예비 경락률을 기록, 전주의 61.7%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브리스번과 캔버라에서도 경락률이 호전되었으나 수년간 가격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퍼스에서는 약세를 보였다. 브리스번은 1년 전의 경매 139건 낙찰률 38.8%에서 지난주에는 159건 49.4%로 늘어 경매수와 낙찰률 모두 상당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도별 주택경매 주간 실적
--------------------------------------
주도  /낙찰률(1년전) /경매수(1년전)
--------------------------------------
시드니 / 57.8%(65.8%)/  654(826)
멜번   / 62.4%(71.8%)/  894(1111)
브리스번 /49.4%(38.8%)/ 159(139)
애들레이드/64.8%(66.2%)/ 91(75)
퍼스  /  18.8%(41.7%)/   38(31)
태스매니아/ - (  - )/     2(4)
캔버라 / 64.3%(70.1%)/   69(72)
--------------------------------------
가중평균/59.1%(66.9%)/ 1907(2258)
--------------------------------------
(코어로직: 2018.9.3-9.9 예비통계)
 

reporter@hojuonline.net
2018-09-14 01: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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