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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택시장 내년 중 바닥치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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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예측 "하우스는 브리스번, 유닛은 시드니 호조"

호주 부동산시장이 내년에 전환점에 도달하면서 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다시 반등하는 가운데 향후 2년간 하우스는  브리스번이, 유닛은 시드니가 가장 호조를 보일 것으로 새로운 모델링 결과 예측됐다.

 

28일 페어팩스 미디어 산하 도메인 그룹의 부동산가격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시드니 하우스는 내년에도 가격이 계속 떨어지다가 중반경에 반전되면서 정점에서 바닥까지 12% 하락하고 이어 하반기에는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드니 하우스 가격은 2017년 중반의 정점 이후 이미 약 10% 하락한 가운데 중간가격이 100만불 남짓에서 바닥을 쳐 2016년 중반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이며 내년에는 보합세, 2020년에는 4%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시드니 유닛은 정점에서 바닥까지 6% 하락한 후 내년에 시장이 반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3% 하락한 뒤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5%의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도메인 이코노미스트 트렌트 윌샤이어 씨는 기록적인 아파트 공급이 가격에 위험을 제기하지만 시드니의 인구증가 강세가 시드니 전체적으로 큰 폭의 하락을 막아줄 것으로 내다봤다.

 

AMP 캐피털 수석 이코노미스트 셰인 올리버 박사는 오는 2020년까지 정점-바닥 간 하락폭이 20%에 달할 것으로 예측해 왔으며 ANZ는 2019년말이나 2020년초에 바닥을 칠 것이라며 하락폭을 지난주 12%에서 15-20%로 하향 예측했다.

 

한편 브리스번 하우스 가격은 향후 2년간 전국적으로 어느 주보다도 더 빠르게 상승, 2019년에 4%, 2020년에 5% 각각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윌샤이어 씨는 "근년에 소폭의 상승세를 보여온 브리스번 하우스는 향후 2년 동안 여타 주도 시장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인구증가율 가속화와 실업률 하락으로 뒷받침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주도 하우스 중간가격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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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2018(추정)/2019(예측)/2020(예측)
---------------------------------------
시드니  / -8% / 0% / 4%
멜번    / -9% / -1%/ 4%
브리스번 / 0% / 4% / 5%
퍼스     /-5% / 5% / 3%
애들레이드/2% / 2% / 2%
호바트  / 12% / 2% / 2%
캔버라  /  2% / 4% / 4%
---------------------------------------
주도 전체/-6% / 1% / 4%
---------------------------------------

 
 전국 주도 유닛 중간가격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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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2018(추정)/2019(예측)/2020(예측)
---------------------------------------
시드니  / -3% / 3% / 5%
멜번    / -1% / 1% / 1%
브리스번 /-6% / 3% / 3%
퍼스     /-6% / 2% / 2%
애들레이드/-1%/ 2% / 2%
호바트  / 0% / 0% / 3%
캔버라  / -5% / 2% / 2%
---------------------------------------
주도 전체/-3% / 2% / 3%
---------------------------------------
(*12월분기까지의 연간 변동율. 다윈 제외)

reporter@hojuonline.net
2018-11-30 12: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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