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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능력 호전 불구 첫 주택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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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부동산협회 "은행들이 대출에 제동 걸어"

호주 주택시장이 냉각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주택구입능력이 향상되고 있으나 은행들이 대출에 제동을 걸면서 첫 주택 구입자들이 시장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들레이드 은행-호주부동산협회 주택구입능력 보고서는 5일 올해 9월 분기에 퀸슬랜드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주택구입능력이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퀸슬랜드는 주택구입능력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택구입능력이 가장 크게 향상된 곳은 NSW주로 가계소득 중에서 모기지 상환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1.5%포인트 하락한 36.6%였으며 퀸슬랜드는 28.1%로 지난 분기와 변동이 없었다.

 

또한 주택임대능력은 빅토리아주와 태스매니아주를 제외하고는 모든 주에서 향상됐는데 렌트비(중간가격)가 가계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크게 하락은 곳은 노던테리토리로 2.6%포인트나 하락했다.

 

렌트비 비율이 가장 많이 올라 주택임대능력이 가장 악화된 곳은 태스매니아로 0.7%포인트나 올랐다.  

 

한편 9월 분기 3개월 동안 신규대출이 4.8% 감소, 모든 주에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ACT가 가장 큰 폭(-7.8%)으로 떨어졌다. 올 들어 9월까지의 신규대출도 태스매니아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하락한 가운데 서호주가 가장 크게(17.6%) 떨어졌고 태스매니아는 부동산붐을 배경으로 2.7% 증가했다.

 

주택구입능력 향상에도 불구하고 첫 주택구입자는 실제로 2% 감소했다. 주별로 보면 노던테리토리가 가장 많이(14.7%) 늘었고 서호주는 5.7% 감소했다.

 

말콤 거닝 호주부동산협회장은 "첫 주택 구입자 감소는 새로 나타나고 있는 대출긴축 시스템에 따른 것"이라며 "호주금융건전성감독원(APRA)의 규제가 고위험의 대출관행을 단속하기 위한 것이지만 현재의 전반적인 융자액 축소 및 승인기간 연장 관행은 경제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8년 9월분기 주택구입/임대능력
----------------------------------------------
주   /  주택구입능력(변동) /주택임대능력(변동)
-----------------------------------------------
NSW  /   36.6% (-1.5%) / 28.5% (-0.3%)
Vic  /   33.8% (-0.5%) / 23.4% ( 0.1%)
Qld  /   28.1% (   0%) / 21.9% (-0.3%)
WA   /   22.7% (-1.2%) / 16.1% (-0.2%)
SA   /   26.7% (-0.3%) / 21.8% (-0.2%)
Tas  /   25.1% (-0.3%) / 28.3% ( 0.7%)
NT   /   21.0% (-0.5%) / 18.4% (-2.6%)
ACT  /   20.0% (-0.9%) / 18.4% (-0.2%)
------------------------------------------------ 
(융자상환/집세 비용이 가계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

 

reporter@hojuonline.net
2018-12-07 02: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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