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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부동산 2019년 유망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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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장 침체에도 '호황' 이루는 비결 4가지


호주의 전국적인 주택경기 하강으로 최근 수개월 사이에 곳곳의 주택 가치들이 수만불씩 깎이고 있지만 일부 지역들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고 호주뉴스닷컴이 1일 전했다.

 

그렇다면 서버브에 따라 가격이 폭락하기도 하는데 서버브에 따라 붐을 이루기도 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부동산 포털 realestate.com.au 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네리다 코니스비 씨에 따르면 몇 가지 핵심 요인이 관건이다.

 

여기엔 새로운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라이프스타일 요인, 주택감당능력(적정가격), 젊은이들에 대한 매력 등이 포함된다.

 

코니스비 씨는 "인프라 프로젝트는 단연코 대박이다. 일례로 멜번의 새로운 공항철도 링크와 교외 순환열차는 많은 지역에 가격상승 기회를 열어놓을 것"이라며 "특히 선샤인은 두 철도가 지나가기 때문에 최대 수혜지역으로 서부교외지역최초의 주요 오피스 지구가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가 발표되면 이는 가격상승을 가져올 수 있으며 쇼핑센터 확장이나 아주 대단한 카페의 입점과 같은 것이 될 수 있다. 편의성과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지 가격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라이프스타일 요인에 있어서는 수요를 증가시켜 가격상승을 가져올 3가지 요인이 있다며 아주 좋은 소매상가와 좋은 학교 및 좋은 대중교통을 들었다. 코니스비 씨는 "이들 3가지를 갖고 있는 서버브는 대체로 그렇지 않은 서버브보다 나은 실적을 보인다"고 말했다.

 

주택감당능력과 젊은이들의 유입도 해당 서버브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가 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빅토리아주 질롱의 경우 사람들이 멜번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주택보다 더 나은 가격으로 더 나은 주택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질롱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주택감당능력 때문이라는 것. 공항, 도로, 철도 업그레이드 발표 등 많은 정부투자도 성장조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코니스비 씨는 "또 젊은이들이 유입되면 해당 지역을 변화시키고 주택 고급화와 주택매물 개량 및 가격상승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하는 멜번, 퀸슬랜드, 애들레이드의 2019년 유망지역과  스타 파트너스 부동산이 전망하는 시드니 유망지역은 다음과 같다.

 

<멜번>

-업웨이: 단데농 산맥에 위치한 멜번 외곽의 이곳 서버브는 주택감당능력 때문에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매력을 더해가고 있다. "정말로 아름다운 주택을 70만불 미만으로" 살 수 있다.

 

-파크 오처드: 외곽의 이 서버브는 중간가격이 비교적 높은 편이나 멜번 시내의 "구두상자"와 비슷한 가격으로 에이커 단위의 땅에 대형 주택을 제공한다.

 

-미들 파크: 멜번 시내 해변 서버브인 이곳은 260만불의 높은 중간가격을 갖고 있으나 여전히 수요가 높다.

 

<애들레이드>

 

-언리: 시내 남부에 위치한 이곳은 전통적으로 항상 "매우 높은 수요"를 보여왔으며 2019년에도 수요 둔화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애들레이드 힐스: 도심지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더 큰 면적의 블록과 전원생활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애들레이드 힐스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퀸슬랜드>

 

-패딩턴(브리스번): 시내 북부지역에 위치한 이 고급주택 지역은 젊은 세대나 노인 세대 모두에게 매력이 있고 주택감당능력과 시티와의 근접성으로 인해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챈들러(브리스번): 외곽 서버브인 이곳은 중간가격 150만불로 에이커 단위의 대지에 "대형 주택"과 "대규모 부동산"을 제공한다.

 

-탈레버제라 밸리(골드코스트): 시드니 해변지역에서 가격 때문에 밀려난 주민들이 시드니 가격의 일부로 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이곳 골드코스트 지역으로 갈수록 더 몰려들고 있다.

 

<시드니>

 

-에벌리: "호주의 실리콘 밸리"로 선전되는 이곳 시티 남부 서버브는 새로운 기술.혁신 프로젝트가 이 지역에 더 많은 고용과 창업회사들을 끌어들이면서 주택가격도 오르게 될 것이다. 많은 신규아파트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아트센터, 세련된 식당 같은 편의시설과 편리한 대중교통을 제공하고 있다.

 

-브룩베일: 북부해변지역의 이웃 서버브인 디와이와 앨럼비 하이츠보다 하우스 평균 가격이 최대 18만불까지 싼 곳으로 브룩베일을 활성화 지구로 변환시키기 위한 마스터플랜도 나올 전망이다. 이곳에 주택개발 기회와 함께 바, 카페, 식당 등이 추가로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워털루: 스타 파트너스 부동산 CEO 더글라스 드리스콜 씨에 따르면 시티 남부의 이곳 서버브는 조만간 시드니의 "재탄생된 인기 주거지역"의 하나가 될 전망이다. 새로운 메트로 전철과 함께 일련의 새로운 아파트 개발이 추진되면서 스카이라인이 대대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드리스콜 씨는 이밖에도 마로브라, 버큼힐스, 어번, 밀러스 포인트, 카슬코브, 브렉퍼스트 포인트, 리버스톤을 시드니의 유망지역으로 제시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12-07 02: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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