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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스타운 노선 매년 2개월씩 추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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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전환위해 2019년부터 5년간..주말에도


시드니 시든햄에서 뱅스타운까지 길이 13.5km의 뱅스타운 노선을 운행하는 전철이 새로 건설되는 메트로 전철노선으로의 전환 공사를 위해 오는 2019년부터 5년간 매년 길게는 2개월씩 그리고 주말에도 평상시보다 많이 폐쇄된다.

 

28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이 같은 사실은 200억불 규모의 시드니 메트로 전철 노선의 시든햄-뱅스타운 구간에 대한 인프라 보고서에 수록된 내용으로 오는 2023년말 메트로 전환공사 마지막 단계의 3-6개월 집중 폐쇄 외에 추가로 폐쇄되는 것이다.

 

보고서는 전철이 운행을 중단하게 될 '선로 점유'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12월~1월의 방학기간중에 일어나게 되며 같은 기간 매년 7월의 방학 2주 동안에도 일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주말의 '선로 점유'도 평상시의 연간 4회보다 더 많이 일어나며 주요 환승역인 시든햄 역을 지나는 다수의 선로들이 야간에 영향을 받고 "일부 경우에는 한번에 며칠 동안 계속 영향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시든햄 역의 선로 점유가 이스트힐스, 뱅스타운, 일라와라 노선의 전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노선 폐쇄 기간중에는 수만명의 통근자 수송을 위해 버스가 사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보고서는 대체 열차와 버스 운행상의 요구조건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시든햄과 뱅스타운 역 너머로 선로 점유가 확대될 필요가 있을 것을 것이라고 말했다.

 

뱅스타운 노선의 메트로 전환을 반대하는 시든햄-뱅스타운 회랑동맹은 통근자들의 생활이 심한 지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03-03 12: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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