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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가 울워스.콜스보다 24-27%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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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탠리 "종전의 37%보다 가격차이 좁혀져"

세계 최대 소매업체 중 하나인 코스트코가 슈퍼마켓 경쟁업체인 울워스와 콜스보다 가격이 30% 정도 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페어팩스 미디어에 따르면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는 최근 고객들에게 기본 생활용품 27개 품목의 가격을 기준으로 코스트코가 울워스보다 27%, 그리고 콜스보다 24% 각각 싸다는 조사결과를 알려주었다.

 

모건 스탠리 분석가 톰 키어래스 씨는 그러나 이러한 가격차이는 종전의 37%에서 좁혀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주 코스트코 대표 패트릭 눈 씨는 신선식품과 식료품 150-160개 품목에 대한 내부평가를 기준으로 할 때 코스트코가 양대 슈퍼마켓 체인에 비해 28% 싸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트코가 지난 18개월 동안 가격할인에 10억불 이상을 지출한 울워스와 지난 12월 분기에 어느 때보다 많은 비용을 지출한 콜스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다면서 "좀더 열심히 일하면 가격차이를 30%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자신했다.

 

울워스 대변인은 "우리는 고객들에게 매장이나 온라인 모두 아주 좋은 상품을 아주 좋은 가격으로 제공하는 데 브랜드로 채워져 있다"고 응수했다.

 

콜스 대변인은 보통의 고객이 가족을 먹이기 위해 주당 평균 150불밖에 지출하지 않는다며 "대량포장 품목에 대한 할인은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모든 고객이 다 대량품목을 살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코스트코는 또한 독일 슈퍼마켓 체인 알디에 비해서도 상당히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알디는 주로 높은 마진의 홈브랜드 제품 판매와 노동력생산성 증대를 통해 일단의 식료품 가격을 울워스와 콜스보다 20-25% 싸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눈 씨는 독일의 또다른 거대 소매체인 카우프랜드가 자칭 야심적인 호주투자 및 개발 프로그램을 위해 토지와 직원들을 구하고 있다는 것이 "전혀 놀랍지 않다" 고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03-17 1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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