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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비싼 도시, 시드니.멜번 14-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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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는 싱가포르이며 서울이 6번째로 비싸고 호주의 시드니와 멜번는 각각 14, 15위에 올랐다.

 

영국의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지난 21일 발표한 2017년 세계생활비지수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4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세계생활비지수 톱10 도시는 싱가포르에 이어 홍콩, 취리히, 토쿄, 오사카, 서울, 제네바.파리(공동 7위), 뉴욕.코펜하겐(공동 9위) 순이다.

 

이 조사는 세계 133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거, 교통, 식품, 의류, 가정용품, 오락비 등 160종의 상품과 서비스 가격 400개를 비교하여 지수(뉴욕=100)를 산출, 순위를 매겼다.
 
보고서는 호주 달러화가 지난 1년여 동안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시드니와 멜번의 생활비가 작년의 20위와 21위에서 각각 6단계 상승했다고 전했다.

 

그밖의 호주 도시로는 브리스번이 31위, 애들레이드 35위, 퍼스가 49위를 각각 기록한 가운데 브리스번과 애들레이드는 한 해 동안 순위가 18단계나 올라 순위 상승폭이 각각 5,6번째로 높았다.

 

보고서는 호주 도시들의 이러한 상승세가 다수의 다른 아시아 도시들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도시들은 올해 생활비가 가장 비싼 세계 톱6 도시 중 5개 도시를 휩쓸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웰링턴은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시드니와 멜번은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톱10 도시에 포함됐으며 2013년에는 세계 3, 4위까지 치솟은 바 있다.

 

서울은 불과 7년 전만 해도 50위에 머물었으나 계속 상승세를 타면서 2014-15년 연속 9위, 2016년 8위로 올랐다.


시드니-멜번 생활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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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시드니       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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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7
2012          7           8
2013          3           4
2014          5           6     
2015          5           6     
2016         20          21     
2017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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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7-03-24 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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