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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카드 교통요금 7월부터 2.4%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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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의 대중교통 통합카드인 오팔카드 요금이 오는 7월3일부터 2.4% 인상된다.

 

주정부는 10일 교통요금 인상을 발표하면서 이는 물가상승률에 맞춘 것으로 수입감소를 상쇄하는 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니어 골드 오팔카드의 종일 요금은 2.50불 한도를 유지토록 했다.

 

앤드류 곤스탄스 교통장관은 통근자들에게 이번 인상이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면서 한편으로 더 많은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임을 보장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생활비에 최대한 하강압력을 계속 가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물가상승률에 맞추어 요금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평균적으로 고객 1명에게 미치는 영향은 주당 약 50센트이며 이는 대중교통 이용이 여전히 자동차 운전보다 훨씬 저렴한 옵션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NSW주 독립물가규제위원회는 정부가 3년간에 걸쳐 매년 물가상승률보다 상당히 높은 평균 4.2%씩 요금을 인상토록 권고했으나 콘스탄스 장관은 통근자들에게 요금 충격이 지나치게 급격해서는 안 된다며 7월3일부터의 인상은 "소폭 인상"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상조치에도 불구하고 성인 오팔카드 소지자들은 1시간내에 교통수단을 바꿀 때에 여전히 2불의 "환승 할인"이 적용되며 아동.청소년.할인카드 소지자들은 1불 할인이 유지된다.


        오팔카드 요금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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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         /    현행   /    7월3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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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피크시간)    $6.46       $6.61
버스                    $4.50       $4.61
페리                    $7.18       $7.35
경전철                 $3.50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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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7-05-12 0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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