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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증권 약 6만5000건 비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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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비교사이트 '파인더' 소비자오도로 제재


소비자들이 "약 6만5000건"의 건강보험증권을 비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주장한 각종 상품.서비스 비교 사이트 파인더닷컴(Finder.com.au)이 소비자를 오도, 기만하는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1만800불의 벌금처분을 받았다.

 

파인더닷컴 사이트는 전기.가스, 통신서비스,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상품.서비스에 대해 소비자들이 비교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 사이트는 올해 2월과 5월 사이에 자사의 건강보험상품 비교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약 6만5000건의 보험증권"을 비교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그러나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실제 비교되는 보험증권수가 "이보다 상당히 적다"면서 "우리가 보기에 이는 오도하는 행위이며 다른 온라인 비교 서비스로부터 고객들을 전환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ACCC는 "소비자들이 특히 광범위한 보험증권 옵션에 직면할 때 보험사 선택을 위한 정보를 위해 갈수록 비교 측정기 플랫폼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비교 사이트 운영자들은 소비자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시장과 상품범위에 대한 그들의 주장에 정확성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인더닷컴의 문제의 주장은 보험사들이 보험료 인상을 발표하는 보험업계의 연례적인 "전환시기"에 이뤄졌다.

 

파인더닷컴은 소비자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ACCC에 총 1만800불의 제재금을 납부했으며 문제의 주장을 웹사이트에서 삭제했다.

 

그러나 파인더 공동설립자인 프레드 셰베스타 이사는 회사가 고객들을 오도할 의도가 없었다며 고객들에게 혼란과 불편을 준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11-24 14: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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