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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 최저속도(12Mbps)플랜 고객불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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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스트라, 옵터스, TPG등 "속도 오도" 고객보상


인터넷서비스업체(ISP)들이 제공하는 NBN(국가광대역통신망) 서비스 중 최저속도 플랜(12Mbps)이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불만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가입자 중 거의 3분의 1이 가능하면 플랜을 바꿀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기기.통신서비스 비교 사이트 '위슬아웃'(WhistleOut)의 2017 NBN 소비자 견해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NBN고객 1000명의 조사대상자 중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고객은 평균 68%로 나타났다.

 

NBN플랜에 전반적으로 불만을 표시한 고객들은 주로 속도와 신뢰성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으며 10명 중 8명이 다른 사람들에게 NBN을 추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슬아웃 대표 조셉 핸론 씨는 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NBN의 다양한 경험사례가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최저속도 플랜 가입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으며 사람들이 얻는 가용속도가 가장 큰 불만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본저녁속도'(Basic Evening Speed)로 알려져 있는 최저속도 플랜 NBN12는 일상적인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데 여러 명으로 구성된 가구의 경우 쉽게 과부하가 걸린다. NBN사는 이를 ADSL2 서비스와 비슷한 것으로 보고 있다.

 

NBN12 고객들은 서비스에 불만을 갖고 있는 응답자가 49%로 가장 높았으며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플랜은 25Mbps(74%), NBN100(69%), NBN50(68%) 순을 보였다.

 

'표준저녁속도'(Standard Evening Speed)로 알려진 NBN25 플랜은 2명 이상의 가구가 비디오 스트리밍을 할 때 필요로 할 최소한의 속도로 간주괴고 있다.

 

NBN50은 대가족 가구에 최상의 서비스로 간주되며 NBN100은 게이머와 소기업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옵션이지만 모든 가구가 다 이 속도를 얻을 수는 없다.

 

한편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광고를 통해 NBN속도에 대해 고객들을 오도한 것과 관련,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의 경고를 받자 줄줄이 피해고객 보상계획을 내놓고 있다.

 

지난 11월 텔스트라가 고객 4만2000명에 대해 피해보상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12월 들어 싱텔 옵터스(고객 8700명)가 뒤를 이었고 20일에는 TPG가 거의 8000명의 고객에 대해 보상계획을 내놓았다.

  

nbn 고객 항목별 불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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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속도/신뢰성/비용/전반적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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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bps/ 35%/ 29%/  15%/ 28%
25Mbps/ 21%/ 19%/  18%/ 21%
50Mbps/ 17%/ 18%/  18%/ 17%
100Mbps/ 23%/23%/  2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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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7-12-22 0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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