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패스워드
   
메인 | 일반 | 자동차 | 보험 | 부동산 | 금융 | 카라이프
 
목록보기
 
임대주택 빈집률 "시드니 13년만에 최고"
Font Size pt
 

6월 기준 2.8%..브리스번 3.0%, 멜번 1.6%

 

호주 전국의 임대주택 빈집률이 올해 6월 현재 2.3%로 5월(2.1%)보다 상승한 가운데 시드니는 한달 만에 2.5%에서 2.8%로 크게 올라 조사가 시작된 2005년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주 SQM 리서치에 따르면 8개 주도의 6월 빈집률은 퍼스와 다윈이 각각 4.1%와 3.5%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가운데 전월과 같았고 시드니에 이어 브리스번이 2.9%에서 3.0%로, 멜번이 1.4%에서 1.6%로 각각 상승했다.

 

시드니에서는 하우스 렌트비 요구가격이 평균 0.8% 하락한 가운데 시드니 북서부 힐스지구의 빈집률이 거의 5%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주택 공급이 많은 켈리빌과 복스힐은 각각 7.1%와 6.9%의 우려할 만한 수준을 보였다.

 

노스쇼어 하부와 동부지역은 각각 4.1%와 3.1%를 기록했다. 시드니에서 빈집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남부로 세인트 조지와 남서부 지역이 2.1%로 조사됐다.

 

SQM 리서치 대표 루이스 크리스토퍼 씨는 "시드니 상황이 앞으로 더욱 악화돼 금년말에는 빈집률 3%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국 주도 임대주택 빈집률(%)
---------------------------
주도 /2017.6 /2018.5 /2018.6
-----------------------------
시드니 / 2.0 / 2.5/ 2.8
멜번 / 1.6  / 1.4 / 1.6
브리스번 / 3.6/ 2.9 /3.0
애들레이드/1.8 / 1.3 / 1.5
퍼스 / 5.4 / 4.1 / 4.1
호바트 / 0.7 / 0.7 / 0.7
캔버라 / 1.2 / 0.8 / 0.9
다윈 / 3.3 / 3.5 / 3.5
-----------------------------
전국 / 2.5 / 2.1 / 2.3
-----------------------------

reporter@hojuonline.net
2018-07-27 13:24:26
(c)호주온라인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목록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이슈
 
 
네티즌 여론조사
현재 진행중인 설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