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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부시베이 Drive M4진입로(G루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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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M4통행료 부과..일정기간 무료화 가능성도


NSW주 최악의 라운드어바웃으로 지탄받는 시드니 홈부시 DFO(공장직판장) 주변 도로의 교통체증을 덜어줄 수 있는 대책의 일환으로 홈부시베이 드라이브 남행 차선에서 M4 모터웨이 서부로 신호등 없이 바로 진입하는 램프가 지난 28일 개통됐다.

 

 

종전에는 홈부시베이 드라이브에서 우측 2개 차로를 이용, 신호등을 받아 M4로 우회전해야 했으나 이제는 따로 분리된 맨 왼쪽 차로를 통해 빙 돌아가는 'G루프'를 이용하게 됐다.

 

이에 따라 남쪽 센티나리(centenary) 드라이브에서 M4로 좌회전해 진입하는 차량들의 소통도 보다 원활해지게 됐다.

 

한편 NSW주정부는 오는 6월까지 파라마타-홈부시 간 7.5km 구간의 M4 4차선 확장공사가 완공되면 거리에 따라 1.63불에서 4.21불까지의 통행료를 부과할 방침인데 일정한 무료 통행기간 도입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래디스 버라지클리안 총리는 31일 "현단계에서 (통행료)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그러나 무료 통행기간 도입 등을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시사했다.

 

지난 2005년 M7 웨스트링크 모터웨이 개통시에도 적정 차량 유치에 실패한 시티횡단터널(Cross City Tunnel)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1개월 동안 무료 통행기간이 제공된 바 있다.

 

루크 폴리 야당 당수는 시드니 운전자들이 "도쿄와 같은 감당하기 어려운 통행료"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M4 통행료 재도입계획을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사람들이 이미 M4에 통행료를 지불했으며 웨스트커넥스(모터웨이) 담당장관인 스튜어트 에어스 의원의 지역구(펜리스)에 사는 사람들에게 연간 2000불의 새로운 통행료를 물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비난했다.

 

전장 33km에 달하는 웨스트커넥스 모터웨이의 통행료는 현 달러시세로 최대 7.95달러로 제한되게 된다. 하지만 2026년 완공된 후 3년 이내에 왕복 통행료가 약 25불에 이를 전망이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02-03 1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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