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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62% "운전중 위험한 행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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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어웨이 먹기 38%, 쪼리 신고 운전하기 31%

 

대부분의 호주 운전자들은 주행 중에 테이크어웨이 음식을 먹거나 쪼리를 신고 운전하는 등 잠재적으로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음을 인정한 것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6일 발표된 파인더닷컴(finder.com.au)의 안전운전 보고서에 따르면 Y세대 운전자들이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경향이 가장 높아 조사대상자의 78%가 주행 중 문자 보내기와 소셜미디어 사용하기 등 무분별한 행동을 시인했다.

 

18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전체적으로는 62%가 운전중 위험한 행동을 인정했다. 잠재적으로 위험한 행동 중 가장 흔한 것은 테이크어웨이 먹기이며 다음은 쪼리 신고 운전하기, 문자 보내기 순이었다.

 

흡연, 뒷좌석의 어린이들을 상대하기 위해 뒤로 손을 뻗치기, 전화기를 직접 귀에 대고 응답하기도 흔한 위험활동이며 무릎으로 운전하기도 조사대상자의 9%가 시인했다.

 

파인더닷컴의 자동차보험 전문가 베시 하산 씨는 일부 통계 수치가 우려스럽지만 일부 수치가 작년 보고서보다 줄어든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운전중 문자 보내기와 전화하기를 인정한 사람 수가 작년보다 줄어든 것은 양호한 조짐"이라며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위험한 행동 중 적어도 하나를 저질렀겠지만 편의 때문에 안전을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NSW와 남호주 운전자들이 가장 안전한 운전습관을 갖고 있는 반면 빅토리아와 서호주 운전자들이 가장 위험해 조사대상자의 64%가 위험한 활동 사례가 있음을 인정했다.

 

쪼리 운전은 NSW와 빅토리아주의 경우 운전자의 29%가 시인한 데 비해 서호주 운전자들은 37%로 가장 많았다. 여성은 안전운전에 정평이 나 있지만 테이크어웨이 먹기와 쪼리 운전 경향이 평균보다 높았다.

 

새대별로는 베이비붐 세대가 가장 안전한 운전자로서 59%가 잠재적으로 위험한 활동을 해본 적이 없다고 답변했다.


운전중 위험한 활동(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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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어웨이 먹기   38%
쪼리 신고 운전하기  31%
문자메시지 보내기   20%
담배 피우그         14%
자녀 상대하려고 뒤로 손뻗치기 14%
직접 귀에 대고 전화받기 13%
무릎으로 운전하기    9%
소셜미디어 사용하기  8%
마이크로 수면(순간적인 잠) 6%
옷 갈아입기          5%
화장하기             5%
영화 보기            2%
신문.도서 읽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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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8-08-10 1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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