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패스워드
   
메인 | 휴먼스토리 | 비하인드 스토리 | 엽기왕국 | 동물이야기 | 틈새뉴스
 
목록보기
 
우박세례에 만신창이된 엄마..용기상 추천
Font Size pt
 

차유리창 깨고 쏟아지는 '주먹'우박에 아기 감싸


지난주 퀸슬랜드주 남동부에서 아기와 함께 하이웨이를 주행하다가 폭풍우를 만나면서 쏟아지는 우박세례에 아기를 보호하다가 만신창이가 된 23세의 젊은 엄마가 주총리실로부터 용기상 후보 추천을 받았다.

 

피오나 심슨 씨는 지난 11일 오후 할머니와 딸아이와 함께 킹가로이와 김피 사이 다길라 하이웨이를 주행하고 있을 때 폭풍우 속에 지름 5-7cm의 테니스공만한 우박 세례를 받았다.

 

그녀는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렸으나 우박이 유리창을 깨고 쏟아지는 바람에 아기가 있던 뒷좌석으로 점프해 아기를 감싸고 있느라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녀는 그날밤 할머니와 함께 병원에서 보내야 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아나스타샤 팰러제이 주총리는 14일 "특별한" 이야기라며 용기상 추천을 약속했으며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도 그녀의 용기를 칭찬하고 나섰다.

 

호주에서 용기상은 연방총리내각부에서 주관하며 통상 매년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발표된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10-19 00:45:28
(c)호주온라인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목록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이슈
 
 
네티즌 여론조사
현재 진행중인 설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