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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가 살인> 매제가 범인으로 지목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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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경력 불구 아이들 생존 여부 확인도 안해"

 

-시에는 처남집 열쇠를 쉽게 손에 넣을 수 있었고 집의 구조를 자세히 알고 있었다.

 

-그는 중국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의 훈련을 받았던 사람으로 인체의 압통점(압점)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다. 피살된 가족 일부의 사망원인으로는 질식도 기여했다.

 

-시에의 집에는 붕대를 감은 망치 같은 물체로 추정되는 살인무기와 유사점이 있는 마사지 기구가 있었다.

 

-증인A로 알려진 재소자(경찰 협력자)는 시에가 자기와의 대화에서 그가 사건 당일밤 부인에게 진정제를 먹였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시에는 토요일마다 늦잠 자는 것을 좋아했으나 사건 당일(토요일) 오전에는 일찍 일어나 차고를 청소했다.

 

-그는 부인과 함께 처남집에서 시신들을 발견했을 때 의료인으로 훈련받은 그의 경력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살아 있는지조차 확인해 보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는 녹음되거나 녹음되지 않은 증인A와의 대화에서 처가집에 대해 험담하는 등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사건과 전혀 관계없는 무고한 제3자의 집에 처남집 열쇠를 갖다 두기 위해 열쇠 복제를 주선하기도 했다.

 

-그는 사건 당일 오전 아내와 함께 처남집에 갔을 때 "침대 방향으로 보고 먼저 처남댁을 보았던 것 같다. 아내에게 보지 말라고 했는데 본 것 같다"고 며칠 후 경찰에 진술했는데 그때 그는 시신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았다.

 

-당시 처남의 시신은 침대의 이불 속에 숨겨져 있었다.(살해후 그가 그렇게 해놓았다.) 그런데 그는 2010년 3월 수사관에게 전화를 걸어 그가 현장의 한 경관에게 시신 5구가 있었다고 말했을지 모른다면서 실은 "네댓 명"이란 뜻이었다고 해명, 오히려 경찰의 의구심을 더해 주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01-20 12: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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