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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서 도로시비 끝에 망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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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남성 두개골 골절..25세 운전자 체포  

 

최근 시드니 서부 어번에서 도로시비 사건에 관련된 65세 남성이 25세의 젊은 상대방 운전자의 해머 공격을 받아 두개골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월31일 오후 3시40분경 어번의 에탈롱 스트리트에서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고 구급차와 함께 출동했을 때 현장에는 65세 남성이 머리에 중상을 입고 그의 홀덴 소형트럭 옆에 누워 있었다.

 

경찰은 두 차가 합류하는 지점에서 한 운전자가 상대방 차 앞에 끼어들다가 경미하게 부딪친 사건 후 두 남자가 싸움을 벌이기 시작했으며 그때 65세 남성이 해머로 머리를 맞은 것으로 목격자가 진술한 것으로 전했다.

 

길포드에 거주하는 홀덴 소형트럭 운전자인 피해자는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의 치료를 받고 웨스트미드 병원으로 옮겨져 두개골 골절 치료를 받았으며 나중에 퇴원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듣고 사건 현장 근처에 주차한 폴크스바겐 골프에 타고 있던 25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그의 차에서 해머를 찾아내고 포렌식 감식을 위해 이를 압수했다.역시 길포드 거주자인 가해자는 어번 경찰서로 연행돼 의도적인 신체 중상해 혐의로 기소했다.

 

사건 후 소셜미디어에는 "이런 사람들은 도로에 설 자리가 없다"며 도로시비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제기됐다.

 

경찰은 도로에서 상대방 운전자의 행동에 위협을 느낀다면 상대방 차와 거리를 두며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운전해 갈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밝게 불이 켜진 곳이나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느껴진다면 차의 문과 창문을 잠근 채 차를 세울 수도 있다는 것.

 

주행중 생명의 위협을 느낄 경우 차 안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경찰에 긴급전화(000)로 신고할 것을 경찰은 권고하고 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9-02-14 22: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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