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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유방암 획기적 치료제 정부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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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시클립 등 PBS 등재..월 5000불 부담 덜어 


유방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수만 불의 치료비 부담 없이 획기적인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호주 의약품보조제도(PBS) 당국은 지난 20일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태블릿 형태의 억제제 2종인 팔보시클립(Palbociclib)과 리보시클립(Ribociclib)을 PBS 수혜대상 의약품 리스트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들 의약품은 지난해 영국에서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게 "획기적인 치료제"로 평가받았으나 정부 보조가 없으면 약값이 매달 5000불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적으로 이들 약품이 치료제로 채택된 이후 자유당 전국여성협의회는 비공개적으로 말컴 턴불 총리와 그렉 헌트 보건장관을 상대로 로비활동을 펼쳐 왔다.

 

자유당 NSW여성협의회 메리-루 자비스 회장은 그녀의 친구 2명이 재발성 유방암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재정적으로도 엄청난 부담에 직면하는 것을 보아왔다며 지난주 턴불 총리에게 직접 개인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NSW여성협의회는 지난달 올해 새로운 유방암 환자가 1만8235명에 이를 것이라는 정부수치를 인용하면서 해당 의약품을 PBS 리스트에 긴급 등재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4-27 02: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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