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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석류 A형간염 감염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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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전 리콜됐으나 잠복기 최대 50일   

 

남호주 여성 1명이 전국적인 냉동석류 리콜과 관련된 A형 간염에 감염된 후 사망한 것으로 남호주 보건부 수석의료관 패디 필립스 교수가 5일 밝혔다.

 

필립스 교수는 크리에이티브 구어메이(Creative Gourmet)의 냉동석류가 2개월 전 리콜되었으나 A형간염의 잠복기가 15일에서 50일 사이라고 지적하고 이 여성의 사망을  검시관에게 회부했다고 말했다.

 

그는 "A형간염에 감염된 사람들 대다수가 충분히 회복되지만 이 리콜 제품과 관련돼 지금까지 사망한 사람은 이 여성이 유일하다"며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해당 제품을 처분했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모두가 냉동고를 더블체크하여 해당제품이 있으면 제거하기를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 여성의 사망이 드물로 비극적인 사건으로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낸다고 말했다.

 

리콜 제품과 연계돼 A형 간염이 감염된 환자는 남호주 2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모두 24명이었다. NSW주에서 처음 A형간염이 발발한 후 남호주는 지난 4월7일 처음 주민들에게 냉동석류 주의령을 내렸다.

 

문제가 된 냉동석류는 중동에서 포장, 수입해 슈퍼마켓 콜스를 통해서만 판매돼 왔는데 작년 9월 이후 포장 제품 약 4만개가 팔렸다. 신선한 석류와 호주산 냉동석류는 리콜 대상이 아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6-08 01: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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