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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워홀러 여성들 호주서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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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촌 할 것 없이 성폭행 기회 노린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영어를 가르치다가 호주에 정착한 25세의 영국인 청년이 시드니 레드펀에 있는 그의 쉐어하우스에서 처음 만난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최소 2년3개월형을 선고받았다.

 

피해자인 23세의 여성은 호주에 온 지 한 달 정도밖에 안 된 미국인 워킹홀리데이 비자소지자로 남자친구가 초대한 "즉흥적인 파티"에 참석했다가 변을 당했다.

 

가해자 스콧 해리스 리처드슨은 지난 2015년 12월 그의 레드펀 아파트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거실 소파 위에서 잠이 든 피해여성을 2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배심재판을 받고 유죄평결을 받았다.

 

지난 1일 시드니 다우닝센터 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크리스 호이 판사는 범죄 혐의를 부인해온 피고인에게 단기 2년3개월, 장기 4년3개월을 선고했다.

 

리처드슨은 대학을 졸업한 재능있는 하키선수로 범행 당시 시드니에서 와인 어드바이저로 일하면서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있었다. 그후 새로 사귄 여자친구는 영국에 살고 있다.

 

한편 30세의 영국 워홀러 여성은 워홀 2차비자를 위해 임신 8주의 상태로 빅토리아주 지방의 한 농장으로 가서 지내던 중 농장주가 차안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는 것을 물리치고 가까스로 달아났다가 시드니의 남친에게 연락하여 구조된 것으로 지난주 보도됐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03-03 1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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