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패스워드
   
메인 | 일반 | 배낭여행 | 가볼만한곳 | 주말여행
 
목록보기
 
젯스타, 국내선에도 유아탑승료 부과
Font Size pt
 

2세 미만 동반시 국내선 편도 30불, 국제선 50불


호주 국적항공사 콴타스의 자회사인 저가항공사 젯스타가 국내선 여객기에 2세 미만의 유아를 데리고 타는 부모에서 새로운 유아탑승료(infant fee)를 부과하기로 했다.

 

15일 호주언론 보도에 따르면 별도의 좌석이 필요 없는 2세 미만의 자녀를 동반하는 가족들은 이제 국내선에서는 편도 30불, 국제선에서는 50불씩 지불해야 한다.

 

종전에는 호주 국내선과 호주-뉴질랜드 항공편에서는 2세 미만 자녀의 동반이 무료였으며 국제선의 경우 40불씩 부과해 왔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와 콴타스 항공은 2세 미만 유아의 국내선 여행에 별도 요금을 부과하지 않고 있으나 국제선 여행에 대해서는 전액 요금의 10%를 부과하고 있다.

 

에어 뉴질랜드 항공도 국제선의 유아 탑승료로 10%를 부과하고 있으며 에어 아시아는 50불, 싱가포르 항공은 51불, 타이거에어는 75불을 각각 부과하고 있다.

 

젯스타 대변인은 "국내선의 유아 탑승료 도입은 지난 2009년부터 유아 탑승료를 부과해온 호주내의 다른 저비용 항공사들과 보조를 맞추는 것"이라면서 "젯스타에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 가족들은 유아탑승료의 일환으로 유모차(stroller, pram), 휴대용 아기침대, 하이체어 등 최대 4개의 오버사이즈 휴가용품을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러한 품목들은 흔히 크기가 너무 커서 표준 수화물로 취급될 수 없다"면서 "다른 오버사이즈 품목과 마찬가지로 유모차 같은 오버사이즈 유아용품은 추가적인 수작업과 장비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05-19 11:52:48
(c)호주온라인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목록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이슈
 
 
네티즌 여론조사
현재 진행중인 설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