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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열기구 경착륙, 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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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밸리 상공 비행중..내외국인 등 16명 탑승

 

멜번 북동쪽에 있는 빅토리아주 야라 밸리 상공을 비행하던 열기구가 8일 오전 7시경 경착륙하면서 타고 있던 탑승자 16명 중 7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내외국인 관광객 16명을 태운 열기구(업체 Go Wild Ballooning)는 글렌번 지역을 떠나 야라 밸리 상공을 비행하던 중 딕슨스 크릭의 들판에 경착륙, "탑승자 7명이 경상으로 병원에 실려갔다"고 경찰이 밝혔다.

 

빅토리아주 구급대에 따르면 현장에 구급차 5대가 출동, 탑승자 전원을 진단해 7명을 로열 멜번 병원 등 3개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급요원 벤 앨런 씨는 부상자들이 27세에서 70세까지의 연령으로 목, 허리, 다리 등에 일련의 부상을 입었다고 전하고 사고가 훨씬 더 심각한 결과를 가져왔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환자들이 근본적으로 비슷한 부상을 입었다"며 "다수의 사람들이 현장 일대를 걸어서 돌아다니는 하면 땅에 누워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빅토리아주 경찰 대변인은 추락사고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호주운송안전국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사고 열기구는 500m 상공에서 멈춰 있다가 세게 추락하면서 땅에 부딪쳐 옆으로 쓰러지면서 다수의 탑승자가 밖으로 퉁겨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열기구 업체는 야라 밸리와 멜번, 포트 필립 베이 일대에서 열기구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2-09 1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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