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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항공편에 휴대폰 전자탑승권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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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시행 "체크인 데스크에 여권제시 필요없어"

호주 공항에서 출국하는 국제선 여행자들의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항공사들은 지난 6일부터 여행자의 휴대폰으로 전자 탑승권(보딩패스)을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국제선 여행자들은 "체크인 데스크로 가서 여권을 보여주고 종이 탑승권을 받을 필요가 없게 됐다"고 앨런 터지 시민다문화장관이 이날 성명을 통해 밝혔다.

 

터지 장관은 여행자들이 이제 공항에서 통상적인 출국절차를 밟으면서 종이 탑승권 대신 휴대폰으로 전자탑승권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터지 장관은 호주정부가 막힘없는 원활한 여행을 리드해 나가고 있으며 출입국 자동화 조치가 정부의 주안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회계연도에 2140만명 이상의 여행자들이 호주 국제공항에서 출국수속을 거쳤다"면서 "이러한 양적 증가는 우리가 적법한 여행자들을 효율적으로 통과시키고 법집행기관의 관심 대상자들을 가려내기 위한 방법들을 늘 모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터지 장관은 "호주가 원활한 여행의 세계적 리더이며 이번 조치가 여행자들이 원활하게 출국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호주의 출국 스마트게이트(SmartGates)는 출국자의 73% 이상을 자동 심사, 수속시간을 단축시켜 주고 여행의 편의를 증진시켜 준다.

 

내무부는 그동안 여행자들에게 국제선 항공편에 휴대전화 탑승권을 사용토록 하는 수 차례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운용해 왔다.

 

성명은 국제선 여행자들이 이번 변경조치와 시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공사에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콴타스 항공은 "12개월여 전에 호주와 뉴질랜드 간 국제선 고객들에게 디지털 탑승권 접근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며 "이제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제선 취항지에 이를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은 오는 10월에 시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브리스번 공항은 이 기술이 국내선 여행에 "입증"됐으며 브리스번 국제공항에서 시험운용해 왔다고 전했다.

 

한 대변인은 자동 수화물위탁(Automatic Bag Drops)과 생체인식(Biometrics)도 더욱 손쉽고 빠르고 더 안전해질 미래의 여행경험의 일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8-10 1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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