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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모(Moe) 등 지진위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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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지구과학회 새 '지진위험지도' 작성 

 

  호주에서 지진이 발생할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은 멜번에서 동쪽으로 135km 떨어진 빅토리아주 모(Moe)와 서호주의 요크(York) 및 커완(Kirwan) 그리고 노던테리토리의 테넌트 크릭(Tenant Creek)인 것으로 분석됐다.

 

  호주 지구과학회 지진학자들은 과거 전국에서 발생한 지진들의 위치를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호주 지진위험 지도를 작성했으며 새 지도는 지난 19일 마틴 퍼거슨 자원에너지장관이 발표했다.

 

  호주에서는 지난 1950년 이후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168회 발생했으며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작년에만 82건 일어났다.

 

  퍼거슨 장관은 지진위험 지도가 특정지역이 지진으로 땅의 강한 흔들림을 겪을 가능성을 추정하고 있으며 사람과 건물 및 기반시설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지진의 규모라기보다는 바로 이런 땅의 흔들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비록 이런 지도가 지진을 예측해 주지는 못하지만 엔지니어와 도시계획가들이 우리 커뮤니티를 더 잘 보호할 수 있도록 건물과 기반시설을 설계하고 위치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2-11-23 1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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