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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살기 좋은 도시' 1위 애들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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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적합성 자체 평가> 11개도시 중 시드니 10위

  호주 최대 도시인 시드니를 비롯한 일부 대도시가 시민들의 자체 평가에 의한 거주적합성 순위에서 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부동산협의회가 지난 4일 발표한 2012년 11개도시 거주적합성 보고서에 따르면 애들레이드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히고 다음은 캔버라, 호바트 순으로 조사됐다.

 

  전체 거주적합성 순위에서 최하위의 불명예는 다윈에 돌아간 가운데 브리스번 6위, 멜번 7위를 각각 기록했으며 퍼스가 9위, 시드니가 10위에 각각 랭크됐다.

 

  여론조사기관 오스폴에 의뢰한 이 조사는 전국 8개 주도와 뉴카슬, 울릉공 외에 올해 처음으로 빅토리아주 질롱을 포함시킨 가운데 11개 도시 5,843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민들은 거주적합성의 17개 요소에 대한 중요성 평가에서 안전, 양호한 생활수준을 위한 비싸지 않은 곳, 헬스케어 서비스, 고용 및 경제 기회, 청결, 교육시설, 대중교통 등의 순으로 답변했다.

 

  또한 자기 도시의 현실에 대한 자체 평가에서 호주 도시들은 야외 레크레이션 환경(80%), 자연환경(76%), 학교 등 교육시설(72%), 활기찬 문화현장 및 좋은 기후(68%)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적정 가격의 양질의 주택(37%), 환경의 지속가능성 및 기후변화 대책(39%), 대중교통(42%), 도로 및 교통체증(42%), 안전(46%) 등은 부정적 평가를 받았다.

 

  시드니는 활기찬 문화 엔터테인먼트 현장(2위), 고용 및 경제 기회(4위) 등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평가를 받았으나 자연환경, 다양한 사람들의 조화로운 삶, 도로와 교통체증 등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 야외 레크레이션 환경, 교육시설, 양호한 생활수준을 위한 비싸지 않은 곳, 청결(이상 10위), 안전, 환경의 지속가능성 및 기후변화 대책, 적정가격의 양질의 주택(이상 9위), 대중교통(8위) 등에서 혹평을 받았다.

 

  사람 및 재산의 안전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절반이 안 되는 46%가 긍정 평가한 가운데 캔버라(73%) 호바트(65%) 애들레이드(54%) 순으로 높게 평가됐다.

 

 

 

  자기 도시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다윈이 가장 낮은 24%에 불과했으며 울릉공(37%) 시드니(38%) 퍼스(39%) 질롱(41%) 뉴카슬(42%) 멜번(43%) 브리스번(48%) 등 대체로 치안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

 

reporter@hojuonline.net
2013-03-08 13: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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