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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피플 선박 전복, 아녀자 2명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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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드, 난민교환 '말레이시아해법' 재촉구
   
  줄리아 길라드 총리는 호주행 보트피플 선박사고로 아녀자 2명이 익사하는 비극이 재발하자 야당과 녹색당에 대해 말레이시아와의 난민교환 계획을 지지할 것을 재촉구하고 나섰다.

 

  길라드 총리는 25일 크리스마스 섬 근처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사고로 인한 어린 소년과 30대 여성의 "더없이 고통스러운 죽음"이 호주행 선박 항해의 위험성을 부각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다른 93명은 호주 국경통제 당국에 구조되었으며 심한 상해를 입은 임신부와 한 소년은 퍼스 병원으로 공수됐다.

 

  총리는 야당이 앵거스 휴스턴 전 호주군사령관이 이끄는 전문위원회의 모든 권고사항을 정부가 이행하지 못하게 막았다며 야당의 "호전성과 부정적 성향"을 비난했다.

 

  그는 또 녹색당이 말레이시아와의 난민교환 계획을 지지하지 않은 것도 공격하면서 녹색당은 "정치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해 더 많은 선박의 도착을 원했다"며 이는 "더없이 파괴적인 태도"라고 지적했다.

 

  난민교환 계획은 선박으로 도착한 난민신청자 800명을 말레이시아로 보내는 대신 이미 심사 완료된 난민 4000명을 받아들이는 내용으로 돼 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3-03-29 12: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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