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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윤리반도 기부금 세금공제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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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반과 같은 혜택으로 재정난 '벼랑끝' 탈출

 

  NSW주 공립학교에서 성서반에 대한 대안으로 도입된 윤리반이 성서반과 마찬가지로 운영단체에 대한 기부금 세금공제 혜택을 받게 돼 재정난에서 기사회생하게 됐다.

 

  연방정부는 지난 8일 NSW주 공립 초등학교의 윤리반 수업을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기관 PE(Primary Ethics)에도 기부금 세금공제 수혜기관(DGR) 지위를 부여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동당 정부는 지난달 PE의 DGR 지위부여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보도되면서 NSW주 녹색당과 2010년 윤리반을 도입한 버리티 퍼스 전 노동당 교육장관의 비판을 받았으나 한달 만에 윤리반 수업 제공기관으로 주정부의 승인을 받는 단체들도 DGR 대상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브루스 호건 PE 회장은 상황이 바뀌지 않았더라면 내년 중반경에는 재정적으로 벼랑끝으로 몰리게 됐을 것이라며 정부 결정을 환영했다.

 

  PE는 호주에서 윤리반 제공기관으로 유일하게 승인된 단체로 현재 자원봉사자 800명이 NSW주의 200개 학교에서 약 8000명의 학생들에게 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윤리반은 그동안 훈련받은 자원교사의 부족으로 수요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하면서 많은 학생들을 돌려보내야 했다는 것. PE는 이미 교사 자원의사를 밝힌 350명를 훈련시키는 등 총 4000명의 교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빗 브래드베리 연방 재경차관보는 DGR 대상기관을 개별적으로 지명토록 하는 세법개정이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앞서 PE 요청을 거부한 것이라면서 길라드 정부는 윤리반 지원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reporter@hojuonline.net
2013-04-12 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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