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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단체 "학교에서 동성섹스 성교육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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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드는 생물학적 부모 격리가 옳은지 고려 안해"

 

  기독단체인 호주 기독교 로비(ACL)은 21일 케빈 러드 전 총리의 동성결혼 입장선회와 관련, 동성결혼이 새로운 '잃어버린 세대'를 초래할 수 있으며 학교 성교육 교실의 동성간 섹스 교육이 불가피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ACL 대표 라일 셸튼 씨는 이날 성명을 통해 러드의 심경변화가 "동성 대리모와 그밖의 생식기술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에게서 생물학적 정체성을 빼앗아가는" 결과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셸튼 씨는 "(원주민) 잃어버린 세대에 올바로 사과를 한 사람이 이제는 동성커플이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생물학적 부모로부터 자녀를 격리시키는 공공정책을 지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결혼은 성과 관계없는 단순한 두 사람 간의 애정관계가 아니며, 자녀들에게 안정과 생물학적 정체성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러드가 '결혼한' 동성커플이 그들의 욕구를 채울 수 있도록 기술을 통해 자녀들을 생물학적 부모로부터 격리시키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레스비언 장관인 페니 웡 재정장관은 그러한 편협함이 현대 호주사회에는 설 자리가 없다면서 "동성 가족은 존재하며 우리는 자녀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3-05-24 12: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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