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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76% "음주폭력 악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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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폭행 1만4500건, 가정폭력 1만건 등 입원 6만건

 

  호주인의 76%는 호주의 음주관련 폭력 문제가 앞으로 5년 동안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호주의사협회, 경찰협회, 알코올연구교육재단 등으로 구성된 NSW주 알코올 정책 동맹은 지난달 30일 오패럴 총리 정부에 대해 주류법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호주의사협회 브라이언 아울러 회장은 NSW주 병원들이 예방 가능한 부상들로 인해 과중한 부담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NSW주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해 NSW주에서 음주관련 폭행 1만4518건과 음주관련 가정폭력 1만79건을 포함해 총 5만9950건의 입원사례를 기록했다.

 

  아울러 회장은 "이는 단지 킹스크로스와 조지 스트리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시드니 대도시권 서버브와 농촌지역에 번져 있다"고 밝혔다.

 

  알코올 연구교육재단 CEO 마이클 손 씨는 술집의 밀도와 영업시간이 문제이지만 규정이 주류와 호텔 업계의 이해관계에 좌우되기 때문에 커뮤니티의 입김이 거의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3-07-05 1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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