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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충돌후 10m 날아간 6세 여아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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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오전 시드니 북부 와룽가의 F3 프리웨이에서 대형트럭 2대와 해치백 승용차 1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해치백에 타고 있던 6세 여아가 뒷문으로 퉁겨나와 10m를 날아갔으나 큰탈 없이 화를 면했다.

 

  이날 호주언론에 따르면 현장에 출동한 구급헬기(케어플라이트) 의사 제프 트위데일 끼는 소녀가 앉아 있던 부스터 좌석과 함께 뒷문으로 퉁겨나와 공중에서 좌석과 분리돼 떨어졌다면서 몇 군데 타박상과 찰과상만 입고 화를 면한 것은 믿기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충돌에 따른 충격으로 뒷문이 열리면서 그곳을 통해 퉁겨나가게 됐다면서 프리웨이의 시속 80km 구간에서 차에서 퉁겨나오고도 살아남아 지극히 운이 좋은 아이라고 말했다.

 

  엔가딘에 사는 소녀는 사고 당시 안전벨트를 매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는 안정된 상태에서 관찰을 위해 구급차 편에 웨스트미드 아동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차를 몰던 27세의 엄마와 4살난 남동생은 병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사고차가 충돌의 충격으로 회전하는 동안 소녀가 퉁겨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3-07-05 13: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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