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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에이즈 감염자 24% 증가..작년 81%가 동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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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W주에서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바이러스(HIV) 박멸을 위한 야심적인 계획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로 진단받은 사람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SW주 보건부가 지난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로 진단받은 사람이 2011년의 330명에서 2012년에는 409명으로 늘어났으며 이중 81%가 남성 동성애자들이다.

 

  그러나 NSW주 수석보건관 케리 챈트 씨는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감염자 증가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면서 "한동안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으면서도 검사를 한번도 받지 않았던 사람들이 검사를 받으러 나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NSW주 정부는 지난해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률 억제를 위한 2012-2015 HIV 전략을 도입, 남성 동성애자 간의 감염을 80% 줄이고 2012년까지 바이러스를 "사실상 제거"하는 목표를 세웠다.

 

  NSW주 에이즈 카운슬 CEO 니콜라스 파크힐 씨는 주 당국이 감염자 증가에 대처할 준비를 잘 갖추고 있다면서 "검사율 증가에 따라 앞으로 수년간 새로운 감염자 진단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NSW주에 진단을 받지 않는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가 2300명 내지 48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3-07-12 12: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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