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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드 총리 얼굴에 갑자기 웬 이중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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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스트레스에 고지방 간식 즐겨  

 

  케빈 러드 총리가 최근 선거운동을 치르면서 눈에 띄게 살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나 선거에 따른 압박감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러드 총리는 지난 6월말 길라드 전총리에게 당권도전을 할 당시만 해도 얼굴이 홀쭉했으나 지금은 둥그런 얼굴에 턱 아래 살이 늘어져 이중턱을 보이는 등 한눈에 쌀찐 모습이다.

 

  19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토니 애봇 야당당수는 선거운동기간 중에도 아침마다 조깅을 거르지 않고 있으나 러드 총리는 평소의 산책마저 거의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다.

 

  러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인기하락과 함께 노동당의 패색이 짙어가고 있는데 한 전직 총리실 직원은 그가 좋아하는 간식인 치즈와 포도주를 즐기는 것 같다면서 얼굴이 많이 부풀어 보인다고 전했다.

 

  러드는 피자도 남김없이 먹어치울 정도로 좋아하는데 브리스번 영양사 마이클 롤러 씨는 사람들이 흔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을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면서 파이 등 기름진 음식은 선거유세를 더욱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영양사 줄리 마스치 씨는 "얼굴이 부어오르고 둥근 것은 당분이나 염분을 너무 많이 섭취한 탓" 이라면서 "대신 너트와 과일로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남자들은 체중이 증가하면 불룩한 배는 셔츠 등으로 가릴 수 있어 얼굴에서 가장 눈에 띄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브리스번 영영학자 앤소니 파워 씨는 "러드가 살이 쪘다"면서 걷기만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말하고 "스트레스가 심한 시기에 체중증가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피자와 술을 피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3-08-23 12: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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