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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라' 순위 호주 10위, 한국 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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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행복보고서 "세계는 5년 전보다 좀더 행복"

 

  세계 156개국을 대상으로 국민들의 행복도를 조사한 유엔의 2013 세계행복 보고서에서 호주는 10점 만점에 7.350점으로 세계 10위, 한국은 6.27점으로 41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 보고서는 유엔 지속가능 개발 솔루션스 네트워크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존 헬리웰 교수, 런던 정경대 리처드 레이야드 교수 등 연구팀에게 의뢰, 작성한 것으로 2008년 보고서에 이어 2번째로 발표됐다.

 

  연구팀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 사이에 실시된 갤럽 세계여론조사 자료를 이용해 기대수명, 인생 선택의 자유, 사회적 지원 등 '행복'의 정도에 대한 국가별 순위를 매겼다.

 

  보고서는 지난 2005-2007년 조사 이후 5년 사이에 세계는 좀더 행복해지고 좀더 관대한 곳이 되었다면서 그러나 일부 국가에서는 경제.정치적 격변으로 국민의 웰빙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정신질환이 전세계적으로 "불행의 최대 결정요인"으로 판명됐다면서 정신질환 퇴치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할 것을 독려했다.

 

  행복한 나라 톱10 국가는 덴마크(7.693), 노르웨이(7.655), 스위스(7.650), 네덜란드(7.512), 스웨덴
(7.480),  캐나다(7.477), 핀란드(7.389), 오스트리아(7.369), 아이슬란드(7.355), 호주 순이다.

 

  2005-2007년에 조사된 행복도에 비해 한국은 0.728점, 호주는 0.040점 각각 향상됐다.

 

  반면 미국(-0.283), 뉴질랜드(-0.210), 프랑스(-0.049), 영국(-0.003) 등은 5년 전에 비해 행복도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reporter@hojuonline.net
2013-09-13 14: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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