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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미만 어린이 익사사고 4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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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회계연도에 호주 전역에서 익사한 4세 미만 어린이가 48%나 증가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풀장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6시경 NSW주 남서부 그리피스의 한 주택에서 생후 18개월 된 여아가 뒷뜰의 풀장에 빠져 의식을 잃은 것을 가족이 발견, 끌어냈다.

 

  아이는 출동한 구급요원들의 응급치료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진단을 받았다.

 

  이에 앞서 시드니 북서부 윈저 다운스에 있는 한 주택에서는 2세 남아가 의식을 잃은 채 풀장에 빠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

 

  가족은 아이를 끌어낸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아이는 중태이지만 안정된 상태로 웨스트미드 아동병원으로 공수됐다.

 

  한편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호주에서 익사한 사람은 전부 291명이며 이중 4세 미만 어린이가 31명으로 전년 대비 48%나 증가한 것으로 로열 인명구조회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4세 미만 어린이 익사자수는 이전 4년 동안 계속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반전된 것이어서 관계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또한 블루마운틴 시티 카운슬이 지난 5년 동안 처음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한 수영장 가운데 85%가 적절한 펜스를 설치하지 않았으며 평균 불합격률은 7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명구조회의 풀장 등록제도에 따르면 NSW주 전역의 수영장 약 35만개 가운데 80%인 거의 28만 3000개 풀장 주인이 등록돼 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3-12-13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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