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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7불 시행되면 애봇 정부에 최악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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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사협회 경고.."정부 요청 따라 대안 개발중"

 

  애봇 정부는 일반의(GP) 진료비 7불 부과 계획이 의회를 통과하여 법제화될 경우 최악의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호주의사협회 브라이언 아울러 회장이 23일 경고했다.

 

  아울러 회장은 이날 캔버라의 내셔널 프레스 클럽 연설을 통해 GP진료 및 혈액검사 등 병리검사와 X레이 촬영 등 영상진단서비스에 1회 7불씩 부과하려는 정부 계획에 일반 여론이 분명히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수는 "문제의 메디케어 공동부담 방안이 기적적으로 상원을 통과할 경우 정부에는 최악의 일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사람이 의사를 찾아갈 때마다 공동부담에 대해 되새기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당은 아직 메디케어 공동부담 관련 법안을 상정하지 않고 있지만 도입하더라도 노동당과 녹색당 및 파머 연합당이 강력 반대하고 있어 상원 통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그러나 정부는 협상을 용의를 보여 왔으며 호주의사협회는 토니 애봇 총리의 요청에 따라 취약계층 환자들에 대한 보호장치를 확대하는 대안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교수는 의사협회가 메디케어 공동부담에 원칙적으로 반대하지는 않지만 "사회 극빈자와 중증환자에 대한 헬스케어의 보편성과 감당성"을 위협하는 정부 계획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reporter@hojuonline.net
2014-07-25 17: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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