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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 연못서 22세 한국청년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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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대학 근처 아파트 거주 유학생인 듯  

  캔버라 벨코넨의 한 연못에서 지난 2일 22세의 한국청년이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타살로 보고 있지 않은 것으로 현지 언론이 전했다.

 

  9일 캔버라 타임스에 따르면 이 청년은 지난 1일 밤 11시경 한 친구가 캔버라 대학 근처 브루스에 있는 그의 아파트 단지 앞에 내려준 것이 그를 본 마지막이었다는 것.

 

  경찰은 그의 친구들이 다음 날 오전 11경 그의 아파트를 찾아갔으나 그가 집에 없자 경찰에 실종신고를 냈다면서 2시간의 수색 끝에 아파트 단지 근처의 한 연못에서 그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발견 당시 그는 흰 줄무늬가 있는 검은색 펠틱스 배낭을 메고 있었다.

 

  캔버라 경찰 브렛 키드너 총경은 수사관들이 아직 그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동선을 추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키드너 총경은 "현시점에서는 공개 수사를 하고 있으며 1일밤 11시 친구 차에서 내린 후 뭔가를 보거나 들었을지 모르는 주민들의 도움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청년의 신원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이를 통보한 후 9일 보도자료를 발표, 그가 발견 당시 메고 있었던 배낭 사진을 공개하면서 목격자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4-09-12 13: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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