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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에 에볼라 바이러스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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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남성 유사증세로 격리..검사결과 음성반응

 

  치명적인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로 의심되는 환자가 퀸슬랜드주 골드 코스트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어 에볼라 공포를 촉발했으나 검사 결과 음성반응을 나타냈다.

 

  에볼라 공포는 11일 오전 경범죄로 골드코스트 구치소에 구금됐던 25세 남성이 독감 유사증세를 보인 데다 이틀 전 아프리카에서 돌아왔다는 사실을 밝히자 경찰이 구급대를 부르면서 확산됐다.

 

  경찰 대변인은 문제의 남성이 사우스포트 구치소에 4시간 동안 구금돼 있다가 석방될 즈음 독감 유사 증세를 호소했으며 그가 방금 콩고에서 돌아온 사실을 밝히자 경관들이 구급대를 불렀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전신 보호장비를 착용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골드코스트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엄격한 격리조치 하에 추가 검사를 받았다.

 

  골드코스트 보건 당국의 감염성질환 책임자인 세계적 전문가 전 제라드 박사는 이 남성을 진단한 후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극도로 희박하다" 고 밝혔으며 검사 결과 음성반응을 나타냈다.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서아프리카 국가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사망자가 2296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콩고에서는 8월25일까지 13명의 사망자를 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4-09-12 14: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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