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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에라리온에 에볼라 치료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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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체 외주방식으로 병상 100개 시설 운영키로
 
   호주는 치명적인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국내외 요구에 부응, 서아프리카 현지에 병상 100개의 치료시설을 운영키로 하고 이를 민간업체에 맡기기로 했다.

 

   토니 애봇 총리는 5일 호주가 또 영국이 시에라리온에 지은 이 에볼라 치료시설에 직원을 고용, 향후 8개월 동안 운영하기 위한 자금 2000만불을 포함해 2400만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 치료시설 운영을 맡을  민간업체와 계약을 맺게 되는데 외주업체는 지난 수개월 동안 라이베리아에서 한 진료소를 운영해온 호주회사인 아스펜 메디컬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봇 총리는 치료시설 운영에 필요한 약 240명의 직원은 대부분 서아프리카에서 고용하게 되지만 일부 호주인 자원자도 유급으로 고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스펜이 수일내로 서아프리카 현지에 직원을 두고 준비에 들어가 이달말까지는 치료시설이 운영에 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1800만불을 지원한 호주정부는 이밖에도 인도지원기구인 호주 RedR에 200만불, 티모르와 파푸아뉴기니 등 이웃국가들의 방역태세 개선을 위한 200만불 등 400만불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호주는 그동안 호주 의료팀을 보낼 경우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시 치료가 어렵다며 현지 파견을 기피해 왔으나 호주인 감염자 발생 시 영국인과 똑같이 치료해 주겠다는 영국의 보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야당은 이번 발표를 환영하면서도 애봇 정부가 왜 호주인 자원자를 직접 배치하지 않기로 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4-11-07 1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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