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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체질량지수 재는 의사들 20%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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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권고 불구하고 허리둘레 재는 의사 5%


  호주 일반의들은 과체중이 제기하는 건강상의 큰 문제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환자에 대해 체질량과 무게를 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나쉬대학 생물통계학자 라일 터너 씨가 13일 호주 의학 저널에 공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27만명 이상의 환자들를 조사한 결과 체중과 신장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체질량지수를 측정, 파일에 기록한 환자는 5명중 1명꼴에 불과했다.

 

  또 국가지침이 의사들에게 환자의 체질량지수와 허리 둘레를 측정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음에도 허리 둘레를 측정한 환자는 20명 중 1명도 채 되지 않았다.

 

  연구원들은 의사들이 환자들과 과체중 문제를 논의하는 것을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고 그렇게 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선진국 최고 수준의 비만 국가인 호주에서 매년 수천 명이 과체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과체중 및 비만 수준에 대해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수십년 간의 수명 연장에 종지부를 찍을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5-04-17 1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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