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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 '백신접종 면제' 전면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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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사이언스'도 복지수당 받으려면 접종해야

 

  애봇 정부는 종교단체 중 유일하게 신자의 자녀 백신접종 면제대상으로 등록된 크리스천 사이언티스트에 대해서도 면제조치를 취소키로 했다.

 

  스콧 모리슨 사회서비스 장관은 지난주 양심적인 이유로 백신접종에 반대할 경우 더 이상 복지수당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고 종교적 또는 의학적 근거에 따른 면제규정은 유지키로 한 가운데 종교단체 중에서는 크리스천 사이언티스트가 유일하게 면제대상으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모리슨 장관은 19일 이 종교단체에 대한 면제조치도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지난주 이 단체와 협의를 갖고 "지난 1998년 이후 존속돼온 면제조치가 더 이상 통용되거나 필요치 않다는 견해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더 이상 종교단체로부터 백신접종 면제신청을 추가 접수하거나 위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수전 리 보건장관은 부모가 자녀의 백신접종을 제때에 맞혀 나가는 것을 일반의(GP)들이 도와주도록 독려하기 위해 2600만불 규모의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이는 백신접종 시기가 지난 어린이들을 찾아내 빠뜨린 백신을 맞혀나가는 의사와 백신접종 제공자에게 6불의 장려금 지급, 학교 백신접종 등기부 개발, 홍보 캠페인 등을 포함한다. 학교 백신접종 등기부는 사춘기 백신 접종도 기록하고 성인의 접종 기록도 검토하게 된다.

 

reporter@hojuonline.net
2015-04-24 13: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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