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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슬랜드 남동부 대규모 홍역 전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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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감염으로 최대 4500명 노출 가능성

 

  퀸슬랜드주의 한 구급대원이 홍역 진단을 받은 데 이어 그의 활동 범위를 고려할 때 최대 4500명이 홍역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퀸슬랜드주 보건 당국은 근년에 없었던 대규모 공중보건 위기를 맞아 지난 14일부터 18일 사이 문제의 구급대원과 접촉했거나 그 이전에 잠재적으로 감염된 사람들과 접촉한 사람들을 일일이 추적하고 있다.
 
  32세의 이 남성 구급대원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퀸슬랜드주 남동부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명소 중 하나인 모어튼 섬에서 보냈으며 11일 저녁과 12일 오전에 남동부의 공사립 병원들에 환자들을 이송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잠재적인 홍역 감염자수를 4500명으로 추산하고 감염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2번의 홍역 백신을 접종했는지 여부를 체크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이 구급대원은 현재 브리스번 병원에서 심하게 앓고 있다. 작년에는 73명이 홍역에 감염됐는데 올해는 이 구급대원의 진단으로 모두 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퀸슬랜드주 수석 의료관 자넷 영 씨는 "홍역에 감염되는 성인 3명 중 1명이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면서 이는 매우 심각한 병으로 1966년 이후 출생한 사람에게는 홍역 백신이 무료 제공된다고 말했다.

 

  홍역은 잠복기가 10-12일이며 고열과 발진의 증세를 보이는데 특히 임신부 등 일부 성인과 어린이들에게는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당국은 모어튼 섬에 여행을 갔다 왔거나 여행을 간 사람들과 아래 시간에 병원 응급실에 있었던 사람들을 찾고 있다.

 

  Princess Alexandra Hospital - May 11: 7.45pm to 9.30pm;
  Princess Alexandra Hospital - May 12: 11.15pm to 12.15am;
  Princess Alexandra Hospital - May 12: 5.15am to 9.15am;
  Greenslopes Private Hospital - May 12: 12.15am to 1.30am;
  Lady Cilento Hospital - May 11: 9.30pm to 10.30pm;
  QE11 Hospital - May 10: from 4am to 5.15am.

 

reporter@hojuonline.net
2015-05-22 13: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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