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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판 슈퍼갑질> 사전분양 아파트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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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컴 스카이포인트 "한인 다수 구입..면적 크게 줄여"

 

  부동산개발업자인 살림 메하제르 어번 부시장은 리드컴의 존 스트리트에 개발중인 스카이포인트 타워스 아파트의 설계를 변경, 4500만불 이상의 추가 이익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18일 전했다.

 

  헤럴드지 보도에 따르면 그의 스카이포인트 타워스 사전분양 아파트를 구입한 사람들은 아파트 설계 변경으로 면적이 30-40% 축소되었다는 통보를 지난주 받았다는 것.

 

  지난 5월 가격 60만불 이상의 아파트에 계약금을 낸 한 구입자 커플은 당초 150 평방m의 아파트를 분양받게 돼 있었으나 면적이 94 평방m로 줄어들게 되었다.

 

  이는 존 스트리트 42-44번지에 당초 8층 아파트 64세대를 짓기로 한 계획을 변경, 각 층마다 8세대를 추가키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아파트 평면도가 새로 바뀌면서 새로 추가되는 아파트 가격은 72만불로 상향조정됐다.

 

  시드니 프로젝트 그룹이란 그의 회사는 아파트 전체를 팔게 되면 4500만불의 추가 이익을 보게 된다고 헤럴드는 전했다. 이 아파트는 2년내에 준공될 예정이다.
 
  그의 회사는 존 스트리트 36-40번지도 개발하고 있는데 그는 작년 9월 두 부지를 합쳐 개발하는 신청을 내 지금은 아파트 192세대, 상가 16유닛, 승용차 283대분의 지하주차장 등 14층짜리 단지를 제안하고 있는 것.

 

   헤럴드는 스카이포인트 타워스 구입자들의 많은 수가 중국인 및 한인들이라고 전했다.

 

  구입자들은 이 거래를 계속하기를 원하면 그레이스 파트너스 부동산의 딘 캉 씨를 만나 협의하라는 편지를 받았는데 가부간에 8월 12일까지 결정토록 했으며 면적 손실에 대한 보상 제안은 없었다는 것.

 

   이 회사의 분양계약서에는 아파트 설계를 변경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으며 구입자가 원치 않을 경우에는 계약금만 전액 환불해 주도록 돼 있다.

 

  한편 회사측은 헤럴드 보도가 "잘못되고 오도하는 것"이라며 ABC 방송에 다음과 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The amendments to the Auburn Local Environment Plan (LEP) involved consultation with and approval from the Auburn City Council and Department of Planning and Environment and is part of the future urban growth proposals and design of the Lidcombe town centre."

 

reporter@hojuonline.net
2015-08-21 15: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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