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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중 난민 출신이 '기업가정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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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가족이민에 비해 소득 낮지만 자영업자 2배

 

  영주비자를 발급받은 이민자 가운데 난민 출신이 가장 기업가적인 정신을 갖고 있으나 소득은 가장 낮은 것으로 새로운 조사 결과 나타났다.

 

  호주통계청은 지난 4일 처음으로 이민자를 기술이민, 가족이민 및 난민으로 나누어 각각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소득을 올리는지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평균적으로 기술이민자는 영국, 인도, 중국, 남아공화국, 필리핀 출신으로 중간 연봉이 4만3593불이며 호주내 가족과 재결합한 가족이민자들은 3만불, 난민 출신은 2만7000불로 각각 조사됐다.

 

  기술이민자들은 회사들의 스폰서십을 받아 고용주로부터 봉급을 받는 경향이 가장 높고 가족이민자들은 주로 투자를 하여 돈을 벌며 난민 출신들은 대체로 자영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민 출신들은 전체 이민자 납세자의 4%에 불과하지만 자기 사업체를 갖고 있는 비율이 거의 10%에 달해 가족이민이나 기술이민자의 거의 2배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호주국세청과 이민부, 사회서비스부가 개발한 2009-10 회계연도 자료에 따른 것으로 난민 출신 중에서는 수단과 시에라리온 출신이 가장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난민 집단의 3분의 1이 NSW주에 거주하고 있다.

 

  난민 출신들은 호주정착 초기 수년 동안 여러 개의 직업을 갖고 자본을 축적한 다음에 자영업을 시작하는 경향이 있으며 호주 거주기간이 늘어나면서 소득도 증가해 정착 5년 후에는 "급격히 늘어났다"는 것.

reporter@hojuonline.net
2015-09-11 14: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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