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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보육센터 주변도 흡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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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슬랜드주, 공공장소 금연구역 대폭 확대키로


  퀸슬랜드주는 옥외 공공장소 중 보육센터와 어린이 스포츠 행사장, 버스정류장과 그 주변 등을 금연구역에 포함시키기로 하고 관련 법안을 마련 중이다.

 

  캐머런 딕 보건장관은 17일 성명을 통해 여전히 해마다 3700여명의 퀸슬랜드 주민이 흡연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 제한조치가 필요하다면서 그같이 밝혔다.

 

  현재 퀸슬랜드주에서는 펍(선술집)과 클럽, 식당, 직장 안은 물론 대규모 스타디움, 옥외 식사구역, 해변 순찰지역 등에서 흡연이 금지돼 있다.

 

  오는 11월 주의회에 상정될 것으로 보이는 관련법 초안에 따르면 새로운 금연구역에는 조직화된 아동 스포츠 행사장, 보육센터, 스케이트 공원, 노인케어 시설, 주정부 관공서 근처 보행자구역, 국립공원, 공공수영장, 옥외 보행자 쇼핑몰, 버스정류장 등 대중교통 대기장소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 관공서, 상업용 및 비거주용 건물 주변의 금연 완충지대가 종전의 4m 거리에서 5m 거리까지 확대된다.

 

  그밖의 공공장소에 대해서도 지역카운슬에 흡연 금지 권한이 부여되며 음악축제 행사장 같은 곳의 임시매장에서의 담배 판매도 금지된다.

 

  퀸슬랜드 암협회 CEO인 제프 던 교수는 관련 법규가 주 전역의 금연지대화를 향한 긍정적 조치가 될 것이라면서 "사람들을 간접흡연에서 보호하고 더 많은 흡연자들을 금연케 하며 더 많은 젊은이들을 이 치명적인 습관에 젖어들지 않도록 막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5-10-23 0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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