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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서 한국인 유학생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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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괴한의 발공격에 머리맞고 쓰러져

 

  한국인 유학생이 퀸슬랜드주 골드코스트에서 느닷없이 발공격을 당한 후 지갑과 전화기를 빼앗겼다고 경찰이 3일 발표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피해 학생은 3일 이른 새벽 사우스포트 몰에서 한 친구와 함께 노래방 바깥 도로변에 앉아 있다가 접근해온 두 남성에게 봉변을 당했다.

 

  경찰은 이번 공격이 원펀치 타격을 폭력의 새로운 차원으로 가져간 "매우 역겨운 짓"이라고 개탄하고 범인 검거를 위해 쇼핑몰의 보안 카메라에 찍힌 카운슬 비디오를 공개했다.

 

 

  비디오를 보면 두 범인 중 한 명이 앞쪽으로 가서 말을 거는 사이에 다른 한 명은 피해학생 뒤에 있다가 느닷없이 돌려차기로 학생의 옆머리를 가격해 쓰러뜨렸다.

 

  이와 함께 옆에 앉아 있던 친구도 놀라 일어서는 순간 앞에 있던 다른 공범에게 펀치를 당했다. 범인들은 쓰러진 학생의 호주머니를 뒤져 지갑과 전화기를 훔쳐갔다.

 

  경찰은 한국인 학생들이 20대 초반으로 야간 외출을 즐기던 중 불시에 공격을 당했으며 피해 학생은 골드코스트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범인 중 래브라도에 사는 26세 남성은 비디오 공개 후 자수, 무장강도 및 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됐다. 그의 변호인은 4일 치안판사 법원에 대신 출두했으나 보석을 신청하지 않아 다음 기일인 내년 2월까지 수감되게 됐다.  

reporter@hojuonline.net
2015-12-04 1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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