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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C 경영학 과목수석에 김성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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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헤리티지 미셸 황, 고급과정 조서영 학생
수석학생 총 116명 중 여학생 70%..역사.영어 싹쓸이
 
 지난 15일 발표된 2015년도 HSC 과목별 수석 학생은 81개 학교 총 116명(2개 과목 수석 6명)으로 여학생이 70%(82명)를 차지, 남학생(34명)을 압도하면서 여성 우위를 더욱 굳혔다.

 

  작년에는 여학생 67명, 남학생 38명으로 여성이 전체(105명)의 64%를 차지했었다. 올해 여학생들은 특히 역사 3개과목과 영어 5개과목을 전부 싹쓸이했으며 농업, 1차산업, 과학 등 전통적인 남학생 지배 과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역사 과목 중 고대사는 PLC의 소피아 헤닝, 역사 익스텐션은 시드니 걸스 하이의 폴라 코언, 고대사는 세인트 조지 걸스 하이의 카이틀린 셈사리안 양이 각각 수석을 차지했다.

 

  영어 과목은 체리브룩 테크놀로지, 노스 시드니 걸스, 노던 비치스 세컨더리 칼리지, 세인트 프란시스 드 살 리저널 칼리지의 여학생들이 휩쓸었다.

 

  에이드리안 피콜리 교육장관은 "또다시 여학생들이 확실하게 남학생들을 앞질러 70-30의 우위를 보였다"면서 "여학생들은 예년과 같이 언어뿐 아니라 농업 같은 전통적인 남성 지배 과목들도 톱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NSW주 교육과정평가원 톰 알레고나리아스 원장은 남학생들이 여전히 수학과 과학에서 강하다면서 "대체로 STEM(과학.기술.엔지니어링.수학)은 남학생이 여전히 우세하지만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특정 과목에 대해 본질적으로 여성이나 남서에게 더 적합한 과목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계 학생들은 경영학(Business Studies) 과목에 김성찬 학생(시드니 보이스 하이)이 수석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한국어 2개 과정 등 모두 3개 과목에서 수석을 냈다.

 

  경영학은 올해 전체 수험생 7만여명 가운데 영어(필수), 수학(5만7973명), 생물학(1만7508명)에 이어 4번째로 많은 1만6905명이 응시했다.

 

  한국어 헤리티지 과정에서는 미셸 황(채스우드 하이스쿨 커뮤니티 랭귀지 토요학교) 양이, 한국어 고급과정(백그라운드)에서는 조서영(채스우드 하이스쿨 커뮤니티 랭귀지 토요학교) 학생이 각각 수석을 차지했다.

 

  한국어 중급과정(Continuers)은 아이올라 킬리언(오픈 하이스쿨) 양이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reporter@hojuonline.net
2015-12-18 09: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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