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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밀집지역도 예방접종률 목표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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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어린이 기준 전국 목표 95%에 현재 91.3%
스트라 88.8%, 리드콤 87.2%, 이스트우드 87.5%


  보건 전문가들이 사람들에게 홍역 등의 예방주사를 맞았는지 확인하라며 계속 경종을 울리고 있는 가운데 시드니 서부지역은 전국적으로 접종률이 가장 낮은 수준에 속하며 본다이, 모스만, 모나베일 같은 부촌 지역도 여전히 정부 목표에 미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국보건수행 당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14회계연도와 2014-15년 사이에 호주 대부분의 지역에서 예방접종률이 향상됐으나 백신접종 반대가 심한 지역에서는 4년간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1세 어린이 사이의 예방접종률은 90.4%에서 91.3%로 향상된 가운데 가장 낮은 곳은 NSW주 북부 해안지역의 브룬스윅 헤드로 73.3%였다.

 

  다음으로 1세 어린이 접종률이 낮은 지역은 시드니 파라마타와 해리스 파크 지역으로 75.8%이며 시드니 서부 카툼바, 류라, 메들로 바스가 76.8%로 뒤를 이었다.

 

 전국보건수행 당국의 다이안 왓슨 박사는 저접종률이 제기하는 위험은 지역적 현상이며 접종률이 낮은 지역의 사람들은 우려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지역은 호전되기 시작했으나 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할 만큼 접종률이 충분히 높지 않은 지역들이 여전히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1세 어린이들은 접종률이 98%까지 높아질 수 있으나 70%대까지 낮아질 수도 있으며 그런 커뮤니티는 어린이들이 가장 취약한 곳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국적으로 1200개 우편번호 지역이 전국 목표인 95%에 미달되고 있다.
 
  시드니의 한인 밀집지역인 스트라스필드는 1세 어린이 접종률이 88.8%,  리드콤 87.2%, 이스트우드 87.5% 등이다.

 

  자기 거주지역의 예방접종률을 보려면 당국(National Health Performance Authority) 사이트에 들어가면 된다
 

reporter@hojuonline.net
2016-02-19 1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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