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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도 옥외식사구역 금연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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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위반시 개인 777불, 업주 7773불 벌금


8월1일부터 멜번을 비롯한 빅토리아주 전역에서 거의 모든 옥외 식사구역으로부터 흡연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한 개인은 최고 777불, 업주는 7773불의 벌금처분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보도의 식사구역과 펍의 뜰, 비어 가든에서는 음식이 제공되고 있을 때 흡연자가 사라지게 되지만 식사하는 사람과 흡연자 사이에 4m의 완충지대를 두거나 높이 2.1m의 카페 블라인드를 설치하면 흡연이 가능하다.

 

업주가 흡연을 전면 금지하지 않으면 음식이 제공되고 있지 않을 경우에도 흡연이 허용된다. 4m 이내에서 음식이 제공되고 있지 않고 또 업주가 허용하면 커피와 함께 담배를 피울 수 있다.

 

식사가 아닌 스낵이 제공되고 있을 경우에도 흡연이 허용된다. 스낵은 서빙하기 전에 아무런 조리도 요구되지 않는 "상온에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는 사전 포장된 식품"으로 정의되고 있다.

 

스낵에는 사전 포장된 감자칩, 너트와 초콜릿 바 등이 포함되지만 감자튀김과 사전 포장된 샌드위치는 스낵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카운슬에서 단속활동을 펼쳐 위반자에게 필요 시 벌금을 물리며 '금연' 표지판을 부착하지 않는 업소도 벌금 부과 대상이 된다.

 

빅토리아주는 호주에서 옥외 식사구역 금연조치가 가장 뒤처진 주로 퀸슬랜드와 서호주는 2006년, NSW와 남호주는 작년에 이를 금지시켰다.

 

퀸슬랜드는 최근에는 공공 피크닉 장소의 테이블과 바비큐로부터 10m 이내 그리고 버스정류장과 택시승차장으로부터 5m 이내에서 흡연을 금지한 바 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08-04 2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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